늘 처음에 드는 생각
내가 할 수 잇을까,.
과연 오를 수 있을까,,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설렘과 두려움은
늘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사랑도, 일도
어떤것도 처음은 늘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시작의 두근거림이 주는
설렘을 기억해보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 배달음식 처리하기> 남은 보쌈으로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라면 맛보세요~~ (0) | 2016.03.01 |
---|---|
위키드~~ 온국민취향저격시작한 위키드 스웩베이비~~이하랑 동요 래~ (0) | 2016.02.19 |
예쁜 신혼집 인테리어 정보!! (0) | 2014.06.11 |
[스크랩] 강남운전연수/ 강남 송파 도로연수 후기 (0) | 2014.06.11 |
인테리어 정보> 넓은 공간만드는 가구배치하는 법 (0) | 201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