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 강제추행, 해법은 여기에서!
남성분이라면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로부터 농담 섞인 ‘고추 한 번 만져보자’, ‘얼마나 컸나 보자’등의 말을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신 기억이 있을 텐데요. 과거에는 애정으로, 혹은 관심으로 관례처럼 여겨졌던 이러한 행동들 역시 이제는 아청법 강제추행 등과 같은 범죄 혐의로 처벌받게 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미처 인지하지도 못한 사이 아청법 강제추행 혐의를 받게 될 수 있고, 이 때 제대로 나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면 형사처벌 및 보안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성범죄라고 하더라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일 경우에는 더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짐에 따라서 심한 스킨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스킨십으로 인해서 추행의 혐의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청법변호사가 필요하게 된 A씨의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씨는 길을 가다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윗집에 사는 초등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고,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에 잘 가라는 뜻으로 엉덩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이러한 행동으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게 된 상황이었고, 귀엽다는 생각으로 한 행동인데 강제추행 혐의를 받음에 매우 속상해 하였습니다.
엘레베이터에 남은 CCTV에 영상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은 모두 담겨있었기 때문에 혐의에 대해서 무조건 부인을 하기 보다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성적인 목적을 가지고 한 행동을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것이 필요하였는데요.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 전문 변호사를 찾아왔던 한 의뢰인 역시 이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추행 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그런 사실 자체가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한 상태였죠. 그러던 중 법승의 형사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전혀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사건의 단서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CCTV영상을 수집하고 주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의 개요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당시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초등학생 여아를 추행 한 것이 아니라 비틀거리며 걷다가 실수로 부딪히며 신체접촉이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것은 형사전문 변호사를 통해 사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사건에 대해 해명과 방어를 펼친 덕분에 아청법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로인해 자기방어를 제대로 펼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청법 강제추행 혐의로 인해 5년 이상의 유기징역형이나 보안처분 등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듯, 아청법 강제추행 사건에 휘말렸을 땐 곧바로 법무법인 법승의 형사 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억울한 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억울하다면, 무조건 사실관계에 대해 부인을 하기 보다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성적인 목적을 가지고 한 행동을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적절한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알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논리성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법무법인 법승의 변호사와의 상담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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